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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SSD만 4개 삿네요.. 250기가짜리로 가격대는 적당히 중고가보다 살짝싸게 잘산거같은데..
문제는 ITX보드가 너무 없네요 중고매물이.. 계속 모니터링하는데..
가끔 심심풀이로 ITX 저사양 한번씩 조립하는데 어쩌다보니 케이스가 하나더 생겨서
위에껀 완성했고 아래껄로 하나더 완성해야하네요..
ITX 케이스가 좁아서 은근히 까다롭죠
최대한 안쓰는건 분리하거나하고 거기에 M.2스토리지로해서 선은 최대한 줄이네요.. 거기에 파워는 풀모듈로 쓰고있습니니다. 두번째사진 제품은 어쩔수없이 선정리좀 빡시게해야하겟지만요..
저도 조립해서 티비에 연결해서 사용중인데 가격만 80만 중반 들었어요 뭐한다고 필받아서 질러댔는지 기껏해야 유투브보는정도인데..... 라이젠 2400g로 조립을 했더니 가격이....ㅠㅜ
위 2대는 그냥 심심풀이 재미로 저사양용으로 조립중입니다. 메인은 지금 브로드웰 5775c 인데 담달정도에에즈락 deskmini a300 출시하면 이걸로 메인 교체할생각입니다. 게임도 안하고 웹서핑이나 영상만 보기때문에.. 칩이랑 ssd랑은 미리사둬고 램은 sodimm 3200짜리 직구고민중이네요...
부럽내요~
여긴 부품 구입이 너무 어려워 그냥 다 포기하고 삽니다
중고장터 항시 모니터링하다가 괜찮다싶으면 전 삽니다.. 상시 매물나오면 사는거죠.. 모아둬다가 나중에 심심풀이 조립을 ^^;;
matx에 비하면 가격이 너무 높아서 견적만 내보고 포기하기를 반복합니다.
넹 다른건 다떠나서 메인보드가 문제죠 ITX보드가 중고도 가격이 높기때문에 아직 인텔 1xx , 2xx 시리즈는 거의 현역급이라 저가형 제품아니면 거의 10만원선전후죠.. 저같은경우 상시 모니터링에 해서 어찌하다보니 z170이랑 b250보드를 5만원씩에 건져네요..
itx의 관건은 선정리와 발열처리죠.
ITX매니아다보니 필요없는건 거의 안스고 안쓰는선은 패스해버리고하니 파워는 풀모듈만 선호하고 그러다니 선정리는 도가텄네요.,. 일단 조립하기전에 선정리부터 대충 머리속으로 빌드를 짭니다.. 그러다가 조립할때 조금씩 수정해서 선정리 더 개선하고요.. 일단 제가 ITX조립은 무조건 내장VGA 쓴다는 전제하에 하기때문에^^;;
ITX 케이스가 좁아서 은근히 까다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