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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화장실을 가려면 늘 랜턴 등 불을 들고 가야 했는데.....
저렇게 센서 등을 달아 놓으니 이젠 몸만 가도 됩니다. 이것 말고도 또 주문한 것은 아직 도착 안했네요.
타이머콘센트 인데 화장실에서 24시간 돌아가고 있는 히터를 주간엔 안키게 하려고요...... 더 문제는~
2개 중 하나는 이미 타이머가 자체적으로 달려 있었습니다. 그동안 활용을 못한거죠. ^^;
조금이나마 전기료를 절약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는데 괜히 나섰다가 한겨울에 동파되면 더 큰일이 나니
시간조절을 잘해야 됩니다.
저도 건전지형 신발장이랑 현관문앞 밤에 열쇠구멍 찾기힘들어서 쓰고있죠 배터리도 오래가고..
1년에 한번정도 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