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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로화면에 나오는 타이틀이 보기 좋습니다.
근무시간이고 패드도 없고.... 본격적인 게임은 못했습니다. ^^;
22일까지 임시로 일을 봐주기 때문에 그동안은 집에 못가고요.
만약 여기서 계속 일을 하게 된다면 아에 저 tv랑 똑같은 놈을 구입하려고요.
숙소에서 tv 겸 모니터로 사용하면 아마 세로로 서있는 날이 더 많을거 같습니다. ㅎㅎ
그땐 확실히 버틸 수 있도록 받침을 보강해 놓아야죠~^-^
조이패드를 챙겨 왔어야 하는데~ ㅎㅎ
옛날 오락실에서 100원넣고 오래했던 기억이.. ㅋㅋ
전 50원 넣고 한 기억이..... ^^;
게임은 잘 모르니 그냥 ㅎㅎ
재미있게 즐기면 됩니다. ^.^
랩터가 있네요 @@...
그거 말고도 여러 기종이 있습니다. >_<
세로 모니터.. 크~
아니죠~ 세로로 세운 tv 입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