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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글쓰기 이군요.
갑자기 생활 터전이 바뀌어서 근 6개월 만의 게시글입니다.
한국과는 밤낮이 바뀌고,
아침 일찍 나가서 집에 오면 밤 11시 가 넘어 씻고 자기 바쁜 나날의 연속 입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이 즈음에
여러모로 자료, 지식 등등 도움많이 받은 저로서
간단 하나마 인사 말씀 드리고 갑니다.
2019 년에도,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고 모든일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