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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울타리에서 윈**과 오매로 갈라저 지금까지 흐르는 시간속에
인간이란 존재는 너무 불안정하여 어느정도 규율이 있어야 하거늘
초창기부터 알고 지원도 했지만 안볼 수가 없어 보니...참으로 한심 스러움을 금치 못하네....
오늘날 지금의 오매가 더 나은길을 가고 있기에 더 지지 할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