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불매는 강요가 아닙니다. 각자가 판단해서 하는거죠 불매안한다고 욕하는것도 안좋은 것이죠.
사실 오매에서는 이러한 불매에 관한 기사나 내용이 많이있어 유저분들이 알아서 잘하실거라 믿고싶습니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그렇지 않더군요.
옷이나 음식에 그리고 관광 까지 만 불매고 나머지 게임이나 문화는 계속 구입하거나 합니다.
유명한 대도서관이나 기타 게임 유튜버들은 최신 일본 게임을 버젓이 방송하고 광고도 일본 게임기 광고를 넣습니다. 전범기가 그려져 있는 일본 애니를 마찬가지로 버젓이 유튜브로 방송하는 현 상황입니다.
이렇듯 불매하는 사람은 따로있고 정작 많은 분들은 참여 안하는것으로 보이더군요.
이러한 사람들에게 불매는 남의 일입니다. 설명을 해주어도 이렇게 보통 말합니다.
유니클로? 불매해도 전세계적으로 1위 상품이라 우리나라에서만 안팔려도 망하지않는다 해서뭐하냐,
불화수소? 구입안해도 전세계 80%의 점유율을 가진 일본이다 안망한다 해서뭐하냐 등등
우리가 불매를 하는것은 망하게 하는것이 아니죠. 일본이 이정도로 망하지 않죠.(진짜망하면 전세계 경제에도 안좋음) 자존심입니다. 이정도는 충분히 할수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
늘~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우리 친일들은 여전히 머리속에 계산을 하면서 말하는 현 상황이죠.
꼭 필요로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저런 것까지 꼬~옥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