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의 위엄
뭐 보이지는 않겠지만 간단합니다.
뭐든 나보다 먼저 건물에 담보가 걸쳐있으면 피하세요.
(돈을 금새 갚을 것이다. 담보 풀릴 것이다. 다 필요 없습니다. 안들어가는게 짱)
대형 원룸의 경우 주인이 아닌 대행사나 대행기관이 운영하는 경우
(이런건 교통 좋고 입지 좋은 곳에 있기 마련, 하지만 사건 터지면 수 십억의 사고와
다수의 개미들의 눈물이 발생)
마지막으로 탈세로 인한 압류
(이건 집주인이 탈세가 있는 없는지 미납세금이 있는지 없는지 알길 없슈)
주인 허락 없이는 국세청에 조회불가.
허거~~~~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