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분류 :
일반
조회 수 : 90
추천 수 : 3
등록일 : 2019.09.29 11:20:16
글 수 14,225
URL 링크 :

넷우익은 오프라인으로 나오지만

일베는 오프라인으로 못나온다.

 

넷우익은 일본서 애국자지만

일베는 한국서 매국자다.

 

넷우익은 일상에서도 구별이 가능하지만

일베는 일상에서는 구별이 불가능하다.

 

일베라고 알려지는 순간

이들의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는 어려워질 뿐이다.

 

 

profile

홍콩 독립

이전글 다음글

오경박사

2019.09.29
13:17:09

일베~~~~

익명의행인

2019.09.29
15:23:31

매우 정확하군요. 실생활에서 찐따새끼들이 억수로 많지요 일베엔.

가을의시

2019.09.30
10:34:33

공통점도 있죠. 쓸모가...

회탈리카

2019.09.30
11:25:22
profile

넷우익 자체가 온라인에서 지랄하는 넘들을 일컸는 말이죠. 요즘은 일베나 넷우익이나 의미는 같다고 보여집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는 사실 의미가 없어서 입니다. 얼마전에 국대떡볶이 사장이 이번정부는 빨갱이라고 한것도 그렇고 윤서인이나 기타 사람들도 유튜브로 떠들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이것이 온라인으로 생각되지만 사실 요즘은 오프라인 온라인 의미가 없습니다.

온라인만 해도 파급력은 어마어마 하거든요. 굳이 오프라인에 나가지 않아도 더욱더 사람들을 선동할수있으니 말이죠.

불매운동도 일베는 안합니다. 오히려 일본물건을 사고 인증을 하죠. 이러한 인증사진들을 온라인에 퍼트립니다. 그렇게되면 동참하는 사람들을 늘리는것이죠.

에펨코리아라고 진보성향의 유명한 사이트가 있죠. 지금은 이미 일베소굴이 되었습니다.

각종 선등글로 유저들의 성향을 바꾸고 보수 사이트로 거듭났죠.

이제는 이들은 교묘한 집단이되었습니다. 조용히 살면서 선동과 조작을 하죠. 간첩처럼 나라를 흔들고있습니다. 자신들을 밝힐 필요가 없는것이죠.

일본 사태로 친일파들이 아예 전면에 나타나 지랄을 하는것처럼말입니다. 이젠 대놓고 하죠.

 

전 개인적으로 북한 간첩만 간첩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선동과 날조를 하여 나라 자체를 흔드는 사람들도 요즘은 새로운 간첩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파이라고 해야겠죠...

법이 바뀌어야 할때입니다

(추천 수: 1 / 0)

강글레리

2019.09.30
11:33:31
profile

동의합니다.

매국행위도 간첩활동에 넣어야 된다고 봅니다.

 

다만, 표현의 자유와 간첩활동의 정의(?) 대해서는 아베짝이 나지 않아야겠지요^^;

(추천 수: 1 /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019-08-13 2771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338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644
13845 일반 부당한 이득을 얻지 말라 file 응딱 2022-06-20 87
13844 일반 행운도 노력의 결과이다 file 응딱 2022-06-17 90
13843 일반 인내심을 잃지 않는 것 file 응딱 2022-06-16 67
13842 일반 모든 문제의 시작점 file 응딱 2022-06-15 63
13841 일반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1] file 응딱 2022-06-14 269
13840 일반 욕심이 부른 재앙 [2] file 응딱 2022-06-13 108
13839 일반 내 인생은 딩동댕 [1] file 응딱 2022-06-10 94
13838 일반 세상은 고난의 극복으로도 가득하다 file 응딱 2022-06-09 69
13837 일반 대화의 중요성 file 응딱 2022-06-08 95
13836 일반 나중으로 미루지 말자 file 응딱 2022-06-07 78
13835 일반 화단에 제왕 [2] file 필농군 2022-06-04 173
13834 일반 항상 이렇게만 이라도 file 응딱 2022-06-03 71
13833 일반 죽은 잎사귀의 반전 file 응딱 2022-05-30 99
13832 일반 밤의 꾀꼬리 file 응딱 2022-05-25 70
13831 일반 성실함으로 자신을 평가하라 file 응딱 2022-05-24 68
13830 일반 위대한 다이어트 file 응딱 2022-05-23 64
13829 일반 그 친구, 그 친구 file 응딱 2022-05-20 64
13828 일반 누구를 가장 사랑하나요? [1] file 응딱 2022-05-19 73
13827 일반 어리석은 차별 file 응딱 2022-05-18 87
13826 일반 또 다른 이름의 친구 file 응딱 2022-05-17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