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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일반
조회 수 : 84
추천 수 : 3
등록일 : 2019.09.29 11:20:16
글 수 1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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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우익은 오프라인으로 나오지만

일베는 오프라인으로 못나온다.

 

넷우익은 일본서 애국자지만

일베는 한국서 매국자다.

 

넷우익은 일상에서도 구별이 가능하지만

일베는 일상에서는 구별이 불가능하다.

 

일베라고 알려지는 순간

이들의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는 어려워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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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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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박사

2019.09.29
13:17:09

일베~~~~

익명의행인

2019.09.29
15:23:31

매우 정확하군요. 실생활에서 찐따새끼들이 억수로 많지요 일베엔.

가을의시

2019.09.30
10:34:33

공통점도 있죠. 쓸모가...

회탈리카

2019.09.30
1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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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우익 자체가 온라인에서 지랄하는 넘들을 일컸는 말이죠. 요즘은 일베나 넷우익이나 의미는 같다고 보여집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는 사실 의미가 없어서 입니다. 얼마전에 국대떡볶이 사장이 이번정부는 빨갱이라고 한것도 그렇고 윤서인이나 기타 사람들도 유튜브로 떠들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이것이 온라인으로 생각되지만 사실 요즘은 오프라인 온라인 의미가 없습니다.

온라인만 해도 파급력은 어마어마 하거든요. 굳이 오프라인에 나가지 않아도 더욱더 사람들을 선동할수있으니 말이죠.

불매운동도 일베는 안합니다. 오히려 일본물건을 사고 인증을 하죠. 이러한 인증사진들을 온라인에 퍼트립니다. 그렇게되면 동참하는 사람들을 늘리는것이죠.

에펨코리아라고 진보성향의 유명한 사이트가 있죠. 지금은 이미 일베소굴이 되었습니다.

각종 선등글로 유저들의 성향을 바꾸고 보수 사이트로 거듭났죠.

이제는 이들은 교묘한 집단이되었습니다. 조용히 살면서 선동과 조작을 하죠. 간첩처럼 나라를 흔들고있습니다. 자신들을 밝힐 필요가 없는것이죠.

일본 사태로 친일파들이 아예 전면에 나타나 지랄을 하는것처럼말입니다. 이젠 대놓고 하죠.

 

전 개인적으로 북한 간첩만 간첩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선동과 날조를 하여 나라 자체를 흔드는 사람들도 요즘은 새로운 간첩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파이라고 해야겠죠...

법이 바뀌어야 할때입니다

(추천 수: 1 / 0)

강글레리

2019.09.30
11: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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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매국행위도 간첩활동에 넣어야 된다고 봅니다.

 

다만, 표현의 자유와 간첩활동의 정의(?) 대해서는 아베짝이 나지 않아야겠지요^^;

(추천 수: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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