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mania
Expert group community to transfuse blood to OS
최신정보
TIP
피드백
사용자 리뷰
설치기
사용기
사용정보
자료실
자유게시판
질문 게시판
OS
Win
RF
WR
MAC
Linux
IT 게시판
오매 추가 게시판
P C 게시판
Bios 게시판
교육/강좌 게시판
보안/해킹 게시판
요청 게시판
ThemeForest
GraphicRiver
ActiveDen
VideoHive
3DOcean
Design
Logo
Flash
Illustration
More...
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Community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유머
군사
존슨
연예
걸그룹
스포츠
생활/과학
공포/기타
Other Board
할인정보
게임마당
오매마켓
Bios
PC
갤러리
로그인
OS mania
로그인 유지
인증메일 재발송
ID/PW 찾기
회원가입
진행중 이벤트
최근글
최근댓글
'학술 한류' 사업에 일...
이달의 독립운동에 안...
[극장개봉] 용산 VIP를...
사회적 자살한 경북대생
개 같은 대한민국 지하철
ㅋㅋㅋ 그렇게 받아 ...
좋네요~
학교 다니기 싫으면 ...
장하다 우리아들
오우~ ㅋㅋㅋㅋㅋ 너무...
Windows Forms Professional Utilities "Rufus"
OS Forms "OsBlood"
오매마켓
PC
i7 - 9700KF 완본체 판...
가전
Canon EOS 40D (+16기...
가전
LG 32MP58HQW
PC
i5-2500 본체와 모니터
공지사항
내일부터 한글화 게시판을 운영중단 합니다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자유 게시판 :
자유로운 글 작성
쓰기
치우친 고집
해마천사
분류 :
일반
조회 수 : 47
추천 수 : 0
등록일 : 2019.09.24 14:04:04
글 수
14,225
https://osmanias.com/freeboard/3366947
URL 링크 :
치우친 고집
치우친 고집은 영원한 병이다.
- 팔만대장경
병인 줄 모르고 고집부리는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문제는, 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믿으며
정의라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나만 그리하면 어쩔 수 없는데, 다른 이들까지 내 고집에 넣고
정의라고 말하거나 옳다고 말하는 것이니 큰일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이전글
다음글
가을의시
2019.09.24
16:24:07
왜 차우찬이라고 보고 들어왔을까요
댓글
오경박사
2019.09.24
19:58:20
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일반 (14241)
추천 (334)
불편 (450)
고충 (445)
정보 (1991)
슬픔 (363)
동영상 (633)
사랑 (167)
고마움 (365)
이벤트 (42)
G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019-08-13
2951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3543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782
13825
일반
차라리 감옥에서 죽겠다
[2]
응딱
2022-05-16
213
13824
일반
비밀 레시피
[2]
응딱
2022-05-13
73
13823
일반
아기 선물 ㅋ
[2]
트라노
2022-05-12
68
13822
일반
숲 속의 주인공
[2]
응딱
2022-05-12
70
13821
일반
땅만 보며 걷는 삶
[2]
응딱
2022-05-11
93
13820
일반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1]
응딱
2022-05-10
210
13819
일반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 삶
[1]
응딱
2022-05-09
64
13818
일반
희망까지 빼앗지 못한다
[1]
응딱
2022-05-06
96
13817
일반
시간병(Time-Sickness)
[1]
응딱
2022-05-04
83
13816
일반
인생의 가지치기
[1]
응딱
2022-05-03
97
13815
일반
나이가 아닌 생각이 문제
[1]
응딱
2022-05-02
114
13814
일반
항해자와 별
[1]
응딱
2022-04-29
78
13813
일반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응딱
2022-04-28
98
13812
일반
할아버지의 붓글씨
응딱
2022-04-27
88
13811
일반
목총을 든 소년
응딱
2022-04-26
76
13810
일반
당신만은 못해요
응딱
2022-04-25
66
13809
일반
코뿔소의 발자국
응딱
2022-04-22
69
13808
일반
'나'만의 장외홈런을 날려보세요
[1]
응딱
2022-04-21
91
13807
일반
매일 공부하는 학자
[1]
응딱
2022-04-20
63
13806
일반
선장과 갈매기의 우정
[1]
응딱
2022-04-19
7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왜 차우찬이라고 보고 들어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