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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켜보겠습니다...
엄혹한 시기에 주옥같은 글들을 많이 남겼었네요.
저는 당시엔 청와대나 국회쪽으로는 경멸의 시선으로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았기에 몰랐던 발언들입니다. ㅎㅎ
우리 언론은 조국 교수를 후벼파면서도 나경원을 제대로 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위 진보인사들이 언론의 공격을 '언론자유' 내지 '표현의 자유'라는 신념때문에 어느정도는 용인하리라는걸 알기 때문이죠.
반면 자유한국당 내지 (구) 권력인사들을 잘못 건드리면 실질적 탄압이 들어오는걸 압니다.
기업을 압박해 광고를 빼기도 하고 검경을 동원해 괴롭힐줄도 알죠. 사주를 직접 압박하기도 하구요
언론사 사주나 간부들이 여전히 토착왜구세력의 눈치를 보는 이유입니다.
모든 정치인이 풍자의 대상이 되고 때로 조롱의 대상이 되는것은 용인될 수 있지만
'가짜뉴스'로 사실을 왜곡시켜 여론을 선동하는 도를 넘는 '정치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제재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이건 다음대 국회에 맡길 수 밖에요.
그리고
저는 요 수개월의일들을 보면서 정부가 공식적으로 할수 없는
'개싸움은 국민들이 한다'는 선례를 남겼다는 측면에서
한국사회의 또다른 진전을 보았습니다.
https://youtu.be/ff-4ur9Aaik
요즘들어 자주보는 유투브 사이트입니다.
괜찮은거같습니다
언알바입니다.
완벽한 인간은 역시 없군요..........
부패한 자들에게는 오히려 용서하고 정의로운 자에게는 용서하지 않는 한국인들 습성은 이해할 수 없어요. 어차피 기득권은 달라지지 않는다는걸 전제로 이야기한건가 싶네요.
엄혹한 시기에 주옥같은 글들을 많이 남겼었네요.
저는 당시엔 청와대나 국회쪽으로는 경멸의 시선으로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았기에 몰랐던 발언들입니다. ㅎㅎ
우리 언론은 조국 교수를 후벼파면서도 나경원을 제대로 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위 진보인사들이 언론의 공격을 '언론자유' 내지 '표현의 자유'라는 신념때문에 어느정도는 용인하리라는걸 알기 때문이죠.
반면 자유한국당 내지 (구) 권력인사들을 잘못 건드리면 실질적 탄압이 들어오는걸 압니다.
기업을 압박해 광고를 빼기도 하고 검경을 동원해 괴롭힐줄도 알죠. 사주를 직접 압박하기도 하구요
언론사 사주나 간부들이 여전히 토착왜구세력의 눈치를 보는 이유입니다.
모든 정치인이 풍자의 대상이 되고 때로 조롱의 대상이 되는것은 용인될 수 있지만
'가짜뉴스'로 사실을 왜곡시켜 여론을 선동하는 도를 넘는 '정치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제재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이건 다음대 국회에 맡길 수 밖에요.
그리고
저는 요 수개월의일들을 보면서 정부가 공식적으로 할수 없는
'개싸움은 국민들이 한다'는 선례를 남겼다는 측면에서
한국사회의 또다른 진전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