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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대부분은 학창시절 한국에 대해 거의 배우지 않습니다.
당연히 동아시아 전쟁도 일본이 일으킨 것으로 배우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눈과 귀를 가린 교육이 지금의 일본인들을 있게 한 것입니다.
그런 일본인들이 대부분 착하게 산다고 해도 한국을 포함 동아시아를 피로 물들인
전쟁범죄국가인이라는 죄인의식이 없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러니 일본인들이 지들이 잘난 줄 알죠.
그런 일본에서 아베와 그 떨거지들은 더욱 우익성향의 최고봉에 있는 인간인지라
한국에 절대 도움이 되는 인간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일본과 통화스와프도 결국 우리에게 한번도 도움이 된 적이 없잖아요.
정확성을 요하는 내용은 바로 삭제했습니다.
조흥은행이 일본계 은행인 신한은행에 강제 통합되고 정말 국부가 사라졌죠.
기타 은행들 통폐합 되구요.
일본인은 한국에 피해준것 교육안합니다.
기타 모든 관련 것들도요.
우리도 우리역사 겉핥기로 배우고 졸업했잖아요.
이번 우리경제 타격을 입힐려는 일본의 정책으로 우리도 일본 것을
쳐낼 수 있는 길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뿌리가 워낙 깊은 것이 일본자본세력인데 쉽지는 않겠죠.
Addi
- 2019.07.04
- 19:12:32
맞는 말씀입니다. 일본이라는 국가나 그곳에 국적을 둔 일본인에 대해 혐오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다만 과거의 과오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분노하고 항의해야 합니다.
전범세대의 잘못을 전후 세대들 개개인이 연대책임을 질 필요는 없지만, 책임지는 위치에 있는 정부관료나 정치인들 같은 자들은 마땅히 책임을 져야하죠.
이번 수출규제 건만해도 무역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큰 잘못인데, 과거의 과오를 회피하고 추후의 선거를 의식한 소인배적 행위로 걍 싸그리 쳐 죽여도 시원치 않습니다.
그런데 현 일본정부가 자승자박의 길로 들어가고 있는 듯 하기도 합니다. 마치 박ㄱㅎ정부의 전처를 밟는 듯.
우리 나라 국민 의식도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