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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이리 빨리 시간이 가는게 안타깝네요
벌써 올해도 다간듯 합니다
하나도 한거 없이 갑니다 .....
세월이 나이 따라 간다고 하시더니 어른들 말씀 틀림이 없네요...
그래도 며칠전 공기마져 더운날 생각하면 날씨가 이정도 된게 고맙더군요. ㅎㅎ
정말 몸에 육즙이 날정도로 무더운 날씨였지요 ㅠ.ㅠ
이러다가 선선해지면 그렇게 더웠던 날이 있었던가... 하고 금새 잊어버리는게
참 사람은 간사한 동물(?) 이란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이런날씨엔 간사해 지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하나도 한거 없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