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에스매니아

비 오는 날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주행하고 있는 중 좌측 버스 앞에서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와 부딪친 의사는 피해자에게 인근 건물을 가리키며 "내가 저 병원 의사인데 저기로 가자"고 제안한 뒤 합의금 400만원을 요구했다가 


안타까운 피의지 사연에 누리꾼들은 해당 병원 홈페이지와 유선전화 등을 통해 항의하는 등 
분노를 표출로 논란이 거세지자 의사는 지난 13일 같은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무단횡단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의사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400만원이든 250만원이든 운전자가 왜 보상금을 
지급해야 하느냐"는 누리꾼의 비난이 이어졌다.

결국 의사는 "방금 보험사에 연락해 환급 처리했고 보험 취소하기로 했다"며 
"차주분의 보험수가가 오른 부분도 원상복구 된다고 한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198193
의사합의.gif


G
M
T
언어를 감지갈리시아어구자라트어그루지야어그리스어네덜란드어네팔어노르웨이어덴마크어독일어라오어라트비아어라틴어러시아어루마니아어룩셈부르크어리투아니아어마라티어마오리어마케도니아어말라가시어말라얄람어말레이어몰타어몽골어몽족미얀마어 (버마어)바스크어베트남어벨로루시어벵골의보스니아어불가리아어사모아어세르비아어세부아노세소토어소말리아어쇼나어순다어스와힐리어스웨덴어스코틀랜드 게일어스페인어슬로바키아어슬로베니아어신디어신할라어아랍어아르메니아어아이슬란드어아이티 프랑스 말아일랜드어아제르바이잔어아프리칸스어알바니아어암하라어에스토니아어에스페란토 말영어요루바어우르두어우즈베크어우크라이나어웨일즈어이그보어이디시어이탈리아어인도네시아어일본어자바어줄루어중국어(간체)중국어(번체)체와어체코어카자흐어카탈로니아어칸나다어코르시카어코사어쿠르드어크로아티아어크메르어키르기스어타갈로그어타밀어타직어태국어터키어텔루구어파슈토어펀자브어페르시아어포르투갈어폴란드어프랑스어프리지아어핀란드어하와이 사람하우사어한국어헝가리어히브리어힌디어
갈리시아어구자라트어그루지야어그리스어네덜란드어네팔어노르웨이어덴마크어독일어라오어라트비아어라틴어러시아어루마니아어룩셈부르크어리투아니아어마라티어마오리어마케도니아어말라가시어말라얄람어말레이어몰타어몽골어몽족미얀마어 (버마어)바스크어베트남어벨로루시어벵골의보스니아어불가리아어사모아어세르비아어세부아노세소토어소말리아어쇼나어순다어스와힐리어스웨덴어스코틀랜드 게일어스페인어슬로바키아어슬로베니아어신디어신할라어아랍어아르메니아어아이슬란드어아이티 프랑스 말아일랜드어아제르바이잔어아프리칸스어알바니아어암하라어에스토니아어에스페란토 말영어요루바어우르두어우즈베크어우크라이나어웨일즈어이그보어이디시어이탈리아어인도네시아어일본어자바어줄루어중국어(간체)중국어(번체)체와어체코어카자흐어카탈로니아어칸나다어코르시카어코사어쿠르드어크로아티아어크메르어키르기스어타갈로그어타밀어타직어태국어터키어텔루구어파슈토어펀자브어페르시아어포르투갈어폴란드어프랑스어프리지아어핀란드어하와이 사람하우사어한국어헝가리어히브리어힌디어
음성 기능은 200자로 제한됨
profile

손발이고생

2018.12.17 19:21
가입일: 2018:12.07
총 게시물수: 2
총 댓글수: 150
추천
1
비추천
0

차로 친사람이 더 놀랬겠다. 뭐 저리 정신나간 여자가 다있냐.

profile

애니까

2019.01.13 14:40
가입일: 2018:11.20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118
추천
1
비추천
0

우리나라교통법규가 너무 사람위주로만되어있어서 차를운전하는 운전자는 여차하면 모두 범법자가될판입니다..  위에 영상을보면 블랙박스차량이 잘못이있나요? 저런곳에서 사람이 튀어나올거라고 누가 예상이라도할수있나요? 그러나 사고나면 운전자가 가해자로몰리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무섭슴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21 세계에서 가장 음란한 축제 TOP3 file + 1 회탈리카 2019-01-15 136
220 딱 1시간만 쓸수 있는 시계 file 손뉨 2019-04-11 136
219 마약 간접 체험 같은 Google DeepDream file 손뉨 2019-05-10 136
218 일본 배수관에 자주 출몰하는 놈 file + 6 회탈리카 2019-06-25 136
217 하이패스 공포의 운전자들. file + 7 준제 2019-01-27 137
216 청설모에게 집사로 간택 받은 부부 file + 4 회탈리카 2018-11-16 138
215 리볼버의 위력 file + 3 손뉨 2019-04-20 138
214 경산 코발트 광산의 비밀 file 손뉨 2019-06-26 138
213 리얼돌 근황 file + 4 회탈리카 2019-08-08 138
212 36년의 희생으로 반환된 외규장각 위궤 file + 2 회탈리카 2021-12-13 138
211 (혐)독일의 묻지마 살인 file + 4 손뉨 2019-08-05 140
210 조수석에 앉아서 다리 올리면 안되는 이유 file + 3 손뉨 2019-05-08 141
209 이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file + 4 티맥스 2019-06-30 141
208 (혐)중국판 살인의추억 file + 1 손뉨 2019-08-13 141
207 휴대폰 보면서 걷지 마세요.......... file + 6 회탈리카 2022-11-14 141
206 수냉 코카콜라 에디션 file + 2 손뉨 2019-02-03 142
205 (혐)벌레들에겐 악몽같은 균 file + 4 손뉨 2019-07-01 142
204 신규 번호판 디자인공모중 file + 2 회탈리카 2018-11-21 143
203 스티로폼 절단기 file + 4 손뉨 2018-12-27 143
» 합의금 요구했던 '6차선 도로 무단횡단' 의사는 결국 병원을 그만뒀다 file + 2 바르미 2018-12-16 144
201 랍스터 사냥 file + 2 휴면28 2018-12-20 145
200 몇 초 뒤가 궁금해 file + 1 픽업325 2019-01-20 145
199 아동 노동을 멈추게 한 사진 file 손뉨 2019-07-04 145
198 치타가 맘에 안들었던 숫사자 file + 5 회탈리카 2018-11-16 146
197 이어폰 + 스마트폰 + 한손운전 + no헬멧 = 100% file + 3 회탈리카 2018-11-16 147
196 처음만난 여자랑 모텔가면 안되는 이유 file + 3 손뉨 2019-08-04 147
195 한순간의 실수로 file + 1 회탈리카 2018-11-20 150
194 젖꼭지 강제로 물리게한 병원 file + 2 회탈리카 2019-01-07 150
193 (혐오주의) 공포의 중국 엘리베이터 file + 1 픽업325 2019-04-05 150
192 (혐) 흰개미 여왕개미의 모습 file + 8 손뉨 2019-07-23 150
191 긴장된 상황 빗맞추면 골로감 file + 1 회탈리카 2018-11-10 151
190 ( 혐 ) 사고후 자동차 근처 있지 마세요... (대륙) file 준제 2019-02-19 151
189 전기톱 안전복 테스트 file + 5 손뉨 2019-04-16 151
188 해서는 안되는 장난 ... file 랄라랜드 2018-12-15 152
187 유튜브가 구독자 1,000만명 달성 유튜버에게 주는 선물 file + 3 손뉨 2019-04-15 152
186 중국의 가장 기이하고 험준한 6대 사찰 file 손뉨 2019-05-06 152
185 보복운전?? file + 3 회탈리카 2018-08-30 153
184 자해 공갈 file + 1 회탈리카 2018-10-02 153
183 BBC에 나온 공룡 모형 file + 2 회탈리카 2018-11-20 153
182 달걀이 내년부터 바뀌는 점 file + 6 코나캬 2018-12-14 153
181 주식으로 수익률 70퍼 찍은 고3 주갤럼 file + 3 회탈리카 2018-11-13 154
180 치어리더 부채질의 진실 file + 5 손뉨 2019-04-22 15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