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04/2016060401578.html?right_ju
미래에셋그룹은 자산운용·증권·보험 3개의 축을 중심으로 26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운용 자산만 357조원에 달한다. 1997년 자본금 100억원으로 시작한 ‘미래에셋캐피탈’이 18년 만에 미래에셋그룹이라는 이름의 재계 서열 33위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의 지배구조는 박현주 회장 1인 중심으로 되어 있다. 박 회장이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컨설팅,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주주로 미래에셋그룹을 지배하고 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