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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모음.......(음표)
(윙크) 더 이상 못 참겠다.
남편이 지방 출장을 갔다가 3개월 만에 집에 돌아왔다.
"여보, 정말 오랜만이야.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
"자기 빨리 화끈하게 해줘요.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두 사람은 정신없이 관계를 가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런데 갑자기 옆방에 혼자서 사는 사나이가 문을 쾅쾅 두드리며 크게 소리쳤다.
"야! 너희들만 사느냐? 매일 밤 하는 사람들은 너희들 밖에 없어!"
(방긋) 자리 바꾸자.
모녀가 영화관에 갔다. 한참 영화에 빠져 있는데 딸이 엄마의 귀에 대고 소곤거렸다.
"엄마, 아까부터 옆에 있는 남자가 자꾸 내 허벅지를 만져요."
엄마도 조용히 딸에게 속삭였다.
"그래? 그럼 나랑 자리 바꾸자!"
(크크) 빨아만 봐서
어느 아줌마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교통 순경에 걸렸다.
"음주 단속중입니다. 불어 보세요."
아줌마는 겁에 질려서 제대로 불지 못했다. 몇 번을 실패하자. 화가 난 교통 순경이 짜증을 내면서
"아주머니, 제대로 못 불어요?"
울쌍이 된 아줌마가 하는 말
"아저씨, 내가 빨아보기는 했어도 부는 것은 안해 봤단 말예요!"
(안도) 새치기
요즈음 아무래도 아내가 의심스런 생각이 든 남편이 불륜행위 증거를 잡으려고 출장을 간다하고 나와서 몰래 집을 지켜보고 있었다.
저녁이 되자 여러 남자가 자기 집에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현장을 잡기 위해 급히 달려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그의 뒷덜미를 잡아 당겼다.
"임마, 왜 새치기를 해? 줄서!"
(크크)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고, 웃음은 피로회복제이며, 유통기한과 부작용이 없는 만병 통치 약이랍니다. 찜통더위에 수분많이 섭취하시여 더위를 이기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