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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콜유머중에 영어회화 표현이 괜찮고
미국에서 공감이 많은 유머를 준비했습니다.
세 덩치들이 바이커바(미국은 바이커 갱단들이 많아서 무서워요)에 앉아있었어요.
이미 얼큰하게 취한 한 남자가 들어와 바에 앉아 술을 시켰어요
이 남자는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코너 테이블에 세 덩치가 있는 곳을 보았어요.
그리고 일어나서 휘청거리며 테이블에 기대고는
덩치가 가장큰 남자의 얼굴을 똑바로 보고 이렇게 말했어요
"나 니네 할머니네 갔었는데 복도에 빨가벗고 있는데 아주 괜찮더만"
이 바이커족은 그를 보고는 아무말도 하지않았어요,
그의 친구들은 이 친구가 성질이 불같고 악당이라
가만이 있는 것이 어리둥절했어요
술주정뱅이가 다시 테이블에 기대 말하길
"내가 니네 할머니랑 했는데 괜찮더만, 내가 해본 여자중 최고였어"
이 바이커족은 여전히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의 친구들은 슬슬 화가나기 시작했데.
술주정 뱅이는 한술 더떠 다시 말했어요.
"꼬마야, 내가 좀 더 알려줄까,
사실 니네 할머니가 좋아하더라"
그러자 이 바이커족은 벌떡일어서서
술주정 뱅이의 어깨를 붙들고는 말했어요..
" 이런 젠장,
할아버지 취했으니 집에 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