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분류 :
일반
조회 수 : 244
추천 수 : 2
등록일 : 2016.08.14 04:12:27
글 수 21,857
URL 링크 :

의사처방

----------------------------------------------------------

어느 날 환자가 의사 선생님을 찾아와서 하소연을 하였다.

 "선생님 제 귀가 점점 안들립니다. 방귀소리도 안 들릴 정도입니다."

의사가 말했다.

 "이 약을 먹으면 들릴 것입니다."

 "귀가 좋아지나요?"

 "아니요. 방귀 소리가 커져요."

 

누가 말을 잘 듣나?

--------------------------------------------------------

아버지가 일곱 자녀를 모아 놓고 물었다.

 "누가 엄마 말을 제일 잘 듣지?"

이구도엉으로 자녀들이 대답했다.

 "아빠요!"

 

긍정의 힘

-------------------------------

 

어떤 사람이 난치병에 걸렸다ㅑ.

모든 관절이 약해져 몸을 움직일 수 없는 무서운 병이었다.

그 병이 완치될 확률은 1%도 되지 못했다.

그는 병상에서 우연히 건강서적을 읽고 감동을 받고 또 희망을 얻

었다.

그 내용은 

 "부정적인 생각은 신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만

  긍정적인 생각은 건강을 북돋워준다."

는 것이었다.

그날부터 그 사람은 부정저인 영향을 줄 만한 책과

티비프로는 전혀 보지 않았다.

비극적이거나 폭력적인 것들을 피하고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것만 읽고 보았다.

그의 병실에는 즐거운 음악이 흘렀고,

희망을 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책들이 쌓여갔다.

그 결과,

그 사람은 1년 후 퇴원을 했고 예전보다 더욱 건강한 모습이 되었다.

 

 

2016년 8월 14일 무진(戊辰)일~~ 오늘의 운세는?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아끼는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으나 금전 실수가 있을 수 있다. 정확하게 계산하도록. 72년생 은행 일에 정신 차려야 실수없다. 친한 사람과 동행하면 신경 덜 쓰인다. 60년생 달빛에 글을 읽으니 모양새 좋으나 힘이 든다. 48년생 친구와 화해하는 시점에서 새 사귐이 시작된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내가 깔아 놓은 방석에 남이 앉을 수 있으니 결과를 잘 챙겨야 한다. 73년생 작은 일에 기쁨을 느끼고 큰 일이 시작된다. 차분하면 성공. 61년생 다툰 사람과 빨리 만나면 오해 커질 수 있다. 잠시 기다리도록. 49년생 생각하지 않은 돈이 회수된다. 건강 상태 양호.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남쪽 가까운 곳에 깊은 사랑의 인연을 맺는다. 소비가 많을 수 있다. 74년생 서두르지만 않으면 성과 만점이니 매사 성공할 수 있다. 62년생 마음에 두던 사람에게 내 마음이 전달된다. 건강은 자세히 챙겨야 한다. 50년생 금전이 나갈 수 있으나 재투자의 의미가 있다. 아까워 말도록.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밤길을 헤매다가 광명을 얻으니 남쪽에 승리 있다. 75년생 마음 잡고 열심히 하려면 놀자고 전화 온다. 참아라. 63년생 오랫동안 골치 앓던 일이 해결의 기미를 보인다. 좀더 매진하라. 특히 부동산 방면 길. 51년생 새로운 투자를 과감히 하라. 해봐야 알 것 아닌가.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나그네가 산길에 등불을 얻은 격이다. 76년생 드디어 내게도 볕드는 날이 오도다. 64년생 어른을 모시고 회식에 참여하라. 마음이 든든하다. 52년생 떨어진 집값이 오를 징조이니 기쁨이 가득하다. 40년생 팔다리가 쑤시니 나이는 못 속인다. 몸을 따뜻이 하라.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혼자만 돈을 벌어 안정은 되나 시기를 주의하라. 77년생 당신을 알아주는 날이 올 줄을 나는 알고 있었다. 65년생 상대의 진면목은 시간이 지난 후에 드러나는 법이다. 53년생 중년의 나이는 중후함이 중요하다. 모든 일에 너그럽고 태연하게 대처하라.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수험생은 시험 합격, 운동선수는 팀의 영웅, 사업가는 사업 확장. 78년생 그 동안 속박했던 굴레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김. 환희를 맛봄. 66년생 주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뜻을 이루어 영웅이 됨. 54년생 승진운 있고, 사업을 확장할 운이 있다. 화가는 화랑 전시.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어떤 일을 하던지 지금쯤 한 번은 마무리를 짓고 앞으로 가야 된다. 79년생 성실하다고 주위에서 칭찬이 자자함. 의상은 검정색이 좋다. 67년생 타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와 결정을 내릴 길목에 선다. 55년생 모범적인 한국의 아버지, 어머니. 한 그루의 가족 나무를 심는 날.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하는 일 마다 꼬인다. 동료가 배신하여 일이 어려워진다. ㄴ 성 조심. 싱글은 애인을 만나나 기쁨도 잠시. 삼각 관계가 드러나 헤어질 결심. 68년생 자기 주장을 내세우지 마라. 상황이 불리하다. 복지부동이 길함. 56년생 부하 직원들이 아부가 심하여 진정한 일꾼을 선별하는데 어렵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어두운 터널에 들어서고 있으니 무리하지 말고 현실 안주가 필요하다. 싱글은 애인과 냉전 상태에서 깨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니 신중하여라. 69년생 어두운 밤에 등불을 든 인도자가 나타나 불행 끝 행복 시작이다. 57년생 부부 이별 수가 있다. 장래를 생각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라. 45년생 해외출장을 간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사랑하는 사이라 해도 서로 배려하지 않으면 부딪침이 많다. 미혼자는 삼각 관계에서 한 사람이 떠나 행복한 연인 사이가 되거나, 기존의 연인과 갈등있어도 헤어질 수 없는 운명적인 관계이니 걱정하지 말라. 58년생 회사를 퇴직하려 하는데 한번 더 생각함이 좋을 듯하다.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절친한 관계의 사람이라도 돈 문제가 생기면 우정이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애정 관계에서는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데 한 사람은 정리하는 것이 좋다. 59년생 돈 문제로 소송에 걸릴 수 있으니 금전 관계를 주의하라. 47년생 사업의 방향이 잘못되어 손해를 보고 있으니 처음부터 재고 해 보아라.

 

 

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네델란드 격언-

이전글 다음글

영원한

2016.08.17
18:02:59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agong

2016.08.17
18:02:59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낚시바늘

2016.08.17
18:02:59
잘보고 갑니다.

프리네

2016.08.17
18:02:59
잘 보았습니다.

고감맨

2016.08.17
18:02:59
잘 봤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019-08-13 2577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3216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474
5269 인사글(?) 부터 올립니다. [8] 가가미 2016-08-14 237
5268 슬픔 112신고녀 [5] oschicken 2016-08-14 242
5267 슬픔 아~ 축구... [7] 순자미 2016-08-14 222
5266 정보 2016년 8월 14일 [5] file 노봉방 2016-08-14 191
5265 일반 일직일어나 축구 봤지만..져서..T T [6] 조은사랑 2016-08-14 219
5264 불편 남자가 결혼을 꺼리는 이유 [4] oschicken 2016-08-14 244
5263 비빔홀릭 [4] oschicken 2016-08-14 128
5262 결혼의 장점ㅋㅋㅋ [6] oschicken 2016-08-14 217
5261 일반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 더운것 같습니다. [4] 아싸후니 2016-08-14 220
5260 일반 휴가들 다녀오셨나요? [6] 능금 2016-08-14 203
5259 개그맨은 발라버리는 기자 [8] oschicken 2016-08-14 162
5258 일반 화요일 부터 온도가 조금 내려가는듯 [4] 아쿠자쿠 2016-08-14 126
5257 한국어가 능숙한 아기 [5] 대왕산 2016-08-14 169
5256 일반 오늘도 덥네요 [4] 이상하다 2016-08-14 144
5255 일반 날씨 엄청덥네요 [4] JaePi 2016-08-14 118
5254 일반 오늘도 엄청 덥네요~ [6] 소리빠빠 2016-08-14 142
5253 무념무상~ [4] 여포사랑 2016-08-14 212
5252 아이를 믿지마세요..ㅠㅠ [6] 여포사랑 2016-08-14 221
5251 일반 심쿵!! [5] 여포사랑 2016-08-14 191
5250 누가 스파이일까~ [4] 여포사랑 2016-08-14 181
5249 일반 오늘 축구는~ [3] 여포사랑 2016-08-14 175
5248 일반 아...축구 아쉽네요... [3] 밤이면늑대 2016-08-14 176
5247 일반 축구도 졌는데.. [4] 비익연리 2016-08-14 109
5246 일반 아쉬운 축구! 그래도 수고많았습니다.! [3] 공동우승 2016-08-14 162
5245 일반 더위 [3] 꼴통 2016-08-14 108
5244 일반 열받네 [5] 꼴통 2016-08-14 102
5243 일반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5] 꼴통 2016-08-14 224
5242 여친이 자주 하는 게임 [8] 로봇 2016-08-14 206
5241 홍석천의 고충 [4] 로봇 2016-08-14 174
5240 [유머] 하향 좀 부탁드립니다 [5] 로봇 2016-08-14 191
5239 집사~내가 쥐를 잡았어 [4] 로봇 2016-08-14 175
5238 일반 축구 열받네요 [6] 윈포맨 2016-08-14 189
5237 꼬부기 vs 푸린 [4] 로봇 2016-08-14 205
5236 일반 많이 더우시죠 [5] 아칸 2016-08-14 160
5235 놀라운 낚시영상들 [7] 박goon 2016-08-14 209
5234 펜싱 명장면 [6] file 박goon 2016-08-14 238
5233 일반 (포인트 잃음) 노리존에서의 승률 최악이었습니다. [5] 박기사 2016-08-14 217
5232 일반 축구보려고 지금 일어났네요 [7] 조은사랑 2016-08-14 166
» 일반 테스트 [5] 달림이 2016-08-14 244
5230 일반 아는 형님 [4] 올이길 2016-08-14 149
5229 일반 차를 찍었네요. [8] 한스 2016-08-13 167
5228 스텝이 꼬였 [7] 새싹이 2016-08-13 170
5227 이렇게 씻고싶네요 ㅡ.ㅡ [6] 새싹이 2016-08-13 195
5226 고충 오매 트래픽 인가요 어제 오늘 .. 에러 [4] 달림이 2016-08-13 154
5225 영국의 5대 발명품 5 [7] 달림이 2016-08-13 177
5224 칫솔로 양치해본 냥이표정 [6] 웅2 2016-08-13 168
5223 일반 북한도 금메달..내일 축구 6시30분중계 [3] 박기사 2016-08-13 154
5222 개이득한 소년 [7] 카이 2016-08-13 139
5221 치타 사진 찍기 [7] 카이 2016-08-13 161
5220 추천 강헌남 오매님께... 관리자 인사 드립니다. [11] 관리자 2016-08-13 231
5219 고마움 감사함을 전합니다~ [5] 아싸 2016-08-13 146
5218 일반 고속촬영번개 [6] file 바이러스 2016-08-13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