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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금쪽 같은 여름 휴가가 벌써 5일 지났습니다.
뭐 하나 제대로 한건 없습니다.
그냥 눈치껏 극장 한번 가고
집 청소나 좀 도와 주고 .. 에어컨 틀고 버티고 있습니다.
축구 보느라 잠을 못잤는데... 낮에는 너무 더워 못자겠습니다.
아직도 5일의 휴일이 남았습니다만, 체중만 엄청 늘어날 뿐 입니다.
가족을 사랑합니다만, 회사 출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