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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쯤에는 더위가 그나마 참을수 있었는데.. 10시 넘어가면서 집안을 데우고 있네요..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으로 버티기는 점점 힘들어집니다...ㅠ.ㅠ
누진세 감당이 힘들기만 버티기한 올해만 버티고 내녕에는 에어컨을 구입해야 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