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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7개월이 넘도록 등업을 못한 것은 평소의 게으름과
몇개월씩이나 사이트도 찾지 않은 무관심의 결과인 것을....
그래도 지난달 말 경부터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오니 회원님들의
엄청난 배려 덕분으로 멀기만 했던 등업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