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부터(컴퓨터를 접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상하게 시게이트랑 안맞더라구요... 남들은 시게이트가 제일 좋다고 하는데.....
저는 시게이트만 사용하면 불량이 자꾸 나더라구요...
그래서 웬디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전에는 퀀텀 제품을 많이 사용했구요......
요즘도 시게이트는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컴퓨터 사용한지 30년 이상이면 테이프 드라이브 사용할때부터라는 이야기고,
노트북 하드 디스크 교체하는데 AS 수차례 방문해야된다???
매장에서 구입한 것도 아니고, 몇년 후 고장건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한다???
교품한 하드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고 노트북에서 비프음이 나는 거면, 하드웨어 궁합이 맞지 않아서 나는 것 아닌가요?
차라리 노트북 쪽에서 문제를 찾는게 빠를 것 같내요.
예전부터 국내 컴퓨터 회사에서 완제품 컴 안의 부품들은 듣보잡 회사꺼 사용한 거는 다들 아는 사실이고
특정 부품외에는 인식률도 떨어지고...그랬었던 것 같내요.
요즘은 좀 괜찮아진 것 같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LG 데스크탑 xpion Q6600는 케이스, MB, CPU 빼고 모두 교체해서 9년째 사용 중입니다.
하드디스크는 처음에 삼성은 완제품과 AS 때문에 몇번 사용하다 ,
한 동안 퀀텀은 문닫을 때까지 사용하고 WD 4개(외장하드 포함) 정도 사용했었지만
삼성하고 WD는 완제품과 조립 컴에서 계속 고장과 에러가 생겼었지만,
의외로 시게이트는 20대(외장하드 포함) 정도에서 EIDE 60, 80GB 짜리 2대만 고장 나고 나머지는 잘 사용했지요.
미국에서 건너온 HP Z800에 있던 320GB 시게이트 HDD는 7개월 정도 사용하다
시게이트 SSHD 1TB, 2TB 교체해서 사용 중이고요,
놀고 있는 하드디스크는 동생 고장난 데스크탑 스타일 노트북인 19인치 LG XNOTE S900에 설치하고 잘 사용하고 있지요.
저도 컴퓨터 사용한지는 30년이 넘어가고요,
처음 몇 년간 케이스 빼고 모두 교체 할 동안 AS 부지런히 받았지만,
요즘은 노트북이나 데스탑이든 전기, 기계적인 문제만 아니면 모두 고쳐가며 사용합니다.
예전에 다른 사람 컴 조립해 줄때 AS 문제 때문에 삼성꺼 권해 주었지요.
하드에서 나는 소리에서 계속 문제를 만들어 키워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간다고 느껴지는 건 제만 그런가요?
자신의 행위에 대한 당위성을 주장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기도 하구요.
위 싸이트에 기고하신분이 컴퓨터를30여년 s사제품을 사용하신다하니 이해가...
저는 인터넷이나 주변에 s사 w사 제품 불량율이 많다고 하여 절대 구매안 합니다.
d사 제품이 2.5인치 노트북 하드만 생산하다 3.5인치 데탑 하드도 생산하는데
줄곤 이회사 제품을 사용합니다.
내구성 좋고 성능좋고 아직 데탑용 2개 사용중인데 제가 아직까지 사용한 하드중에서 제일 성능이 뛰어납니다.
누구든지 본인이 저런 상황을 맞이한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