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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도 일종의 정신병이라는데,
동의 하십니까?
일중독, 니코틴중독, 게임중독, 도박중독, 마약중독 등등
끊기가 힘이 들지요.
좋아하는 것과 중독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둘 사이의 경계는 어디쯤일까요?
의사가 아닌 이상은 구별하기 힘들 겁니다.
아니 의사도 구별하기 힘들까요?
누구나 1~2가지의 중독을 달고 있지 않을까요?
정작 자신은 부정하거나 인지하고 있지 못하겠지만요
전 인지하고 있지만 끊기가 어렵네요.
끊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생각뿐이지만 말이죠.
여러분들은 어떤 중독을 가지고 계십니까?
누구처럼 화장실 중독은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좋아하는 것은 행복이 될 수 있고
중독되는 것은 악몽이 될 수 있습니다.
행복한 중독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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