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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한인 가게가 습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라마단 기간에 술을 마셨다는 이유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라마단이 법인지, 법제화된 관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그 한인의 잘못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봤을 땐 종교의 과욕이라고 보여집니다.
이슬람교도 종교인데 관용은 어디가고 이교도에 대한
폭력만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회교도를 미개한 인종으로 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IS가 주한미군과 한국인을 테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합니다(국정원 발표)
대한민국도 외국인 100만이 넘습니다.
우리도 회교도에 대한 대비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테러는 전세계 모든 민족에게 죄악이지만
회교도에게 테러는 성전입니다.
이런 종교를 가진 민족과는 대화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