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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이면 늘 그 중국집 앞을 지나갑니다.
하지만 한 번도 먹지 않았습니다.
집앞에 커다란 중국집이 있었죠.
짜장면을 시켰습니다.
그 뒤로 그 집 짜장면은 안먹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맛없는 짜장면은 처음이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첫 맛은
아! 맛없구나! 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지나가다 먹은 중국집 짜장면
아! 이맛이야.
오늘도 퇴근하면서 먹으러 갈까 합니다.
술 대신, 짜장면입니다^^;
홍콩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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