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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반은 여자고 그 나머지 반은 남자다. 라고들 합니다.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반대는 안합니다.
그런 문화(?)도 사람들의 삶입니다.
단지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고,
생각하지 못했던 삶이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뿐이죠.
나와 삶이 다르다고,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공격받아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3년동안 3500번의 집회 신고 중 한 건도 반려 안되고 승인된
폭력 사이비 단체가 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