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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좀 멀리 나가줘야 하는데
쉽게 안되네요.
제일 멀리 간 것이 근처 대교이니 말이죠.
옛날(?)에는 장거리도 많이 갔는데 말이죠.
지금은 자전거 관리에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게으름이 많아서 말로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늘 보는 곳이 한군데 있습니다.
스프라켓입니다(톱니바퀴 여러개 달린 곳)
이곳이 광이 있으냐 없느냐를 봅니다.
새카맣게 되어 있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광이 나면 관리를 잘하신 것이죠^^
체인 관리를 잘해 줘야 톱니바퀴도 관리가 잘 됩니다.
체인 오일 경우 건식과 습식이 있는데, 초보이시면 습식보단 건식을 권합니다.
아무래도 때도 좀 덜 타거든요.
건식 오일 중에서 테프론이 꼭 좋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초보이신분들은 테프론 오일을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더 좋은 오일이 있겠지만 저도 초보인지라 아는게 많지 않습니다.
홍콩 독립
[e:em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