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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게임이 어쌔신크리드2였죠.
그 후로는 게임은 안합니다.
물론 어쌔신크리드 게임은 다 사고 등록은 해둔 상태지만요^^;
스페셜에디션도 관심이 있지만 비싼 물건 하나 잃어버리고 나선 물욕을 버렸습니다.
그러던 중 옛날부터 좋아하던 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 이어서 나온 게임
에이지 오브 스파르타가 궁금하긴 했습니다.
어제 한 번 해봤는데 재밌더군요.
문제는 <클래시 오브 클랜>처럼 보석이 꼭 필요하더군요.
보석을 돈주고 사라는 부분유료지만, 없으면 불편하니 보석 강매게임(?)입니다^^;
어쨌거나 보석없이 버티고 있습니다.
퀘스트를 해야 그나마 보석을 얻는데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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