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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극장에 상당히 많은 상영관을 차지하고 있지요.
휴일 낮시간에 아이들이 번잡스럽게 할 영화 엑스맨
미성년자관람불가인 아가씨를 봐야하나?
고민하다가 운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극장에 도착해서 둘 중 가장 빠른 시간의 영화를 보기로
11시42분에 도착해 보니 엑스맨이 11시 50분이 더군요.
어쨌든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영화는
심야에 보던가, 안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영화는 볼만했습니다.
마블이야 평타 이상은 치지요.
<소피 터너>도 반가웠습니다.
영화속의 여자주인공 진 그레이역
미드 <왕좌의 게임>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요^^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