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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등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자외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외선은 태양광선의 하나로 우리 체내에서 비타민D를 합성시키는 역할도 하지만 피부노화와 눈건강 등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자외선으로 인한 대표적 피부질환으로는 ▲일광화상 ▲기미 ▲주근깨 등을 들 수 있다.
일광화상은 장시간 햇빛에 노출돼 피부가 빨개지고 화끈거리는 증상을 말한다. 심하면 물집이 생긴다.
http://v.media.daum.net/v/2016060214564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