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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한 게 죄?
딸이 오랫만에 스스로 집 청소를 해놓고,
엄마에게 자랑스럽게 문자를 보냈다.
"엄마,청소 다 해놨다!"
엄마는 집에 돌아와서 다짜고짜 딸을 후려쳤다.
어리둥절한 딸에게 엄마가 문자를 보이며
"이 가시나가 이제 엄마한테 반말이가?"
"임마, 내가 청소 다 해놨다?"
또 한건의 오타로 웃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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