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입니다.
고민과 상심이 많습니다.
1. 쪽지 및 메일을 통한 문의와 **에 대한 안타까움.
2. 내용이 없는 글의 게시가 여전함..
오매 관리자로 자리함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위 글은 게시일자를 확인하시다시피 어제의 글입니다.
동일할만한 글도 자게에 분명하게 있습니다.
(( 동일할 것 같은 글 :
https://osmanias.com/b/free_board-19053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등급이 4등급이신 오매님 이십니다.
이럴때는 관리자 어찌해야 하는가요?
하루라는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오늘 새벽에 출근전에도 확인했습니다.
아직도 여전하게 그대로 있습니다.
이미지도 글도 없는 이런글을 왜 작성하시는지요?
오매님들께서는 글 작성 버튼을 클릭하시고 확인을 하시지 않으시는지요?
현시각 ( 2016-05-26 18:00 ~ ) 이후부터
무조건 1차는 레벨 초기화 및 포인트 회수, 2차는 강퇴합니다.
분명하게 관리자는 " 강하지만 유연하게 관리한다. " 고 오매님들께 고했습니다.
1번째 안건.,
오매님간의 불협화음은 쪽지로 진행해 주십시요.. 라고 각 게시판마다 보여집니다.
이러니까
어떤분은 메일보내기 기능을 사용하시는 분이 계신가 봅니다.
메일로 뭐라고 뭐라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괴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어 관리자에게 전달이 됩니다.
그렇다면 그 메일을 또 조회하여 강퇴해야 하나요?
관리자가 강퇴전문가가 되기를 희망하시는지요?
" 참여하지 않고 무언가를 요구하지 말아주세요. " 라고 분명하게 공지에서
고한 바 오매가 그렇게 힘든곳인지 다시금 재고하게 됩니다.
오매에는 금전이나 기타 다른 부분이라도 이익을 추구하시면서
연구 개발 하시는 분이 단 한분도 자리하시지 않습니다.
오로지 열정 그 하나만으로 자리하시면서 나눔의 미덕을 행하시는데
어찌하여 등급미달이라하여 댓글도 안되게 했느냐는등....
자료를 못받게 했냐는둥....
오매님들께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1. 오매가 회원을 힘들게 하는 곳인가요?
2. 관리자가 오매님들을 불편하게 정보나눔을 못하게 하는가요?
3. 현관리자가 오매를 떠나시길 간곡하게 바라시나요?
무엇을 어찌해야만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맺으면서
꼭 공지로 알림하고 언급해야만 하는것과 그렇지 아니한 것이 분명 존재합니다.
이건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누구나가 인지는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내가 타인을 존중하지 아니하면서 존중받기를 바라시나요?
아니면 그런 시대인가요?
오매는 그런 시대라 할지라도 거부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불법이라도 불법을 저지르고 싶습니다.
존중하고 배려하는것이 불법은 아닐진데 그것을 일일이 열거하여 언급하고
공지를 하루에도 몇개씩 올려야만 하는지요?
많은 대다수의 오매님들께서는 아무렇지 않게 편안하게 오매에 자리하십니다.
그런데 꼭 의욕상실하게 만드는 회원님도 암암리에 자리하신듯합니다.
오매 회원님..!!
오매인이 아닌 회원님...
자진 탈퇴하시길 바랍니다.
관리자는 오매님과 회원님을 구분하렴니다.
회원님을 반기지 않는 관리자 입니다.
오매인으로서의 품격과 품위를 지켜주십시요.
커뮤니티 7계명을 준수해 주십시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2016년 5월 26일 관리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