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당장은 유류세 조정의 키를 쥔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의 조율, 운송업계를 비롯한 경유차 차주들의 반발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미세먼지에 대한 정부의 드라이브가 앞으로 점점 현실화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환경부의 방안이 관계부처의 산을 넘기조차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주먹구구식 정책수립 참 쉽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