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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 중인 바지락, 진주담치 등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마비성 패류독소가 완전히 소멸하지 않아 아무나 직접 채취해 먹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우리 연안에서는 매년 3월쯤 패류독소가 발생해 6월쯤 사라집니다
식약처는 일반인이 패류독소 발생지역에서 직접 조개를 캐 먹는 것은 아직도 위험하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