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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중순 15일 까지 올라온 피드백 글들에 비해서, 5.16 이후 일부 글 제외하고,
윈도우 시스템 운영체제에 대한 피드백이 부실한 것으로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피드백이 다양한 것은 좋은 것이긴 한데 말입니다.
일부 마음 속에 허전한 기분이 드는 것은 왠일일까요.
OS를 중심으로 올려주신 윈도우에 대한 피드백이 활성화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한번 자료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주말의 한 오매의 바람을 적어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전에 가상PC를 사용할 줄 몰라서 PE에만 관심을 가졌었는데,
버추얼박스 사용법을 알게되면서 OS 설치해보는데 흥미를 느끼게되었습니다.
최근에 사용/설치기를 몇번 올렸었는데 그동안 좀 바빴던 이유도 있구요.
그리고 저는 실사용기보단 단순 설치기 위주로 올리다보니
같은 시리즈의 업데이트만 된거는 눈길이 안가더라구요.
Vincent_Win7_x86_Ult_Sky_160518 요거는 한번 설치해보려 맘먹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