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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했던 게임 중에서 가장 아기자기하고 재밌던 게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픽이 화려한 것도 아니요.
뭔가 스릴이나 액션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숲을 다니면서 곤충도 잡고 과일도 딴 것 같았고
강에서는 물고기, 바닷가에서는 큰 물고기를 잡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점에 물건을 팔아 돈을 벌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지금......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을 보니 다시 하고 싶어지네요.
갑자기 거쳐가 게임이 생각납니다.
레드문 - 리니지2 - 스타1,2 - 디아블로123 - 어쌔신크리드 - 롤도 있군요^^
파랜드 택틱스 - 창세기전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1,2,3 -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등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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