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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전 여자친구인‘스키 여제’ 린지 본은 지난 7일 열린 경마 대회 켄터키 더비의 자선 행사장에서 우즈의 이혼한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과 함께 찍은 사진을“엘린과 그 친구들을 만나 기뻤다. 엘린은 언제나처럼 아름다웠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린지 본(뒷줄 맨 오른쪽부터)이 엘린 노르데그렌과 나란히 서서 미소짓고 있다. <린지 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