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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때 고속버스기사분이 표를 못구한 군인(할머니가 위독하셔 청원휴가받은 상태)을 안내원의자에 무료로 태워줬다고 sns에 글을 올렸는데 여협이라고 비난의 댓글들이 달리자
sns글 삭제했다고 합니다.
경마보시면 말들 앞만 보라고 눈에 도구로 가리죠..
여협이라고 하시는분들 이 상태이신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참 별에별 것을 가지고 말을 하는군요 ....
좋은 일 하고서도 욕 먹는... 참 희한안 세상이네요.
이런 기사 보면 종북도 안 먹히고 연예인 기사도 안 먹히고 지역 조장도 식상하니
이제 남녀 대결로 여론 분탕질 하려는 거 모종의 세력이 있는 것 같다는...ㅎㅎ;;
저런글을 보고서 저런 평가를 내린다는 자체가 제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왜 이리 편가르기를 하는지..
정말 싫어지네요...
참 별에별 것을 가지고 말을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