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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전6시 출석체크는 하늘에 별따기였습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1등을 1번인가? 2번했었죠.
그후로는 오전6시 출첵을 포기했습니다.
부담이 너무 큰 시간대였습니다.
대신 회사에 출근을 해서 출첵을 했습니다.
서버를 옮기고 나서는 12시출석으로 변했습니다.
전12이전으로는 거의 안잡니다.
때문에 도전의 기회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큰 문제.
이시간 대면 보통 다른 일에 열중하다가 종종 놓치기 쉽죠.
요즘 계속 놓쳤습니다.
1등을 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출첵하겠습니다^^
홍콩 독립
대단한 열성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