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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본적이 없습니다.
어른 소설이 아니고 어린이 소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자전거를 탈 때는 지킬박사였는데
달리다보니 하이드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 타면서 자동차처럼 이성을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지킬박사로 늘 타도록 다짐해 봅니다.
자전거 타면서 다른데는 살이 빠지는데
살이 찌기 시작하는데가 있네요.
허벅지가 굵어지고 있습니다.
양복을 입으니 다른데는 다 맞는데 헉벅지가 끼기 시작하네요 ㅡㅡ;
P.S. 김본좌님의 후예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미드와 한드가 대부분 들어있습니다^^
홍콩 독립
ㅋㅋㅋ 자전거는 다 좋은데 허벅지가 굵어지더군요 ㅎㅎㅎ
왠지 아줌마들이 다리 보고 혹 그다리도 굵지 않을까 ...?
생각하지 않을까도 떠올려 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