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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웃사촌 조회 수: 18 PC모드
어느 여집사 남편이 계속 교회를 나오지 않자
목사님이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여집사: “그 양반은 교회에만 오면 코를 곯아서요.”
목사: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남편이 코를 곯지 않도록 고곤졸라 치즈(냄새가 고약함) 한 조각을 교회에 올 때 준비하십시오. 만약 남편이 졸기 시작하거든 코 밑에 치즈를 갖다 대면 깨어나지 않고는 배겨내지 못할 겁니다.”
그 다음 주일에 여집사는 자기 남편을 데리고 왔고,
얼마 안되서 그는 예배 시간에 졸기 시작했다.
여집사는 가방에서 얼른 치즈를 꺼내서 남편의 코 밑에 갖다 댔다.
그러자 그 남편은 벌떡 일어나서 소리를 질렀다.
“여보, 당신 발 좀 치우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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