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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웃사촌 조회 수: 32 PC모드
한 부부가 교회에 갔다.
부인은 항상 교회에서 잠을 자는 남편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바늘을 하나
준비했다.
남편이 졸때마다 옆에서 바늘로 쿡쿡 찌르기로 생각했다.
목사가 설교를 시작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누가 창조했습니까?"
남편이 졸기 시작하자 부인이 옆에서 쿡 찔렀다.
그러자 남편이 소리쳤다.
"오, 하나님!"
목사는 설교를 계속했다.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분은 누구시죠?"
다시 남편이 졸자 부인이 옆에서 쿡 찔렀다.
"아, 하나님!"
잠시후 다시 설교를 하며 목사가 질문했다.
"아담이 이브와 99명의 자손을 두고 난뒤 이브가 아담에게 뭐라고 했죠?"
남편이 다시 졸자 부인이 옆에서 쿡 찔렀다.
"너 자꾸 그 물건으로 찔러대면 확 부러뜨려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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