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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박죽 조회 수: 71 PC모드
아우디의 슈퍼카 아우디 R8 신차가격만 2억5천만원인 네발달린 집한채로 어디서든 만나면 피하는게 상책인데
지난 16일 밤, 술집에서 나온 10명의 성인 남성 무리들이 주차되어 있던 아우디 R8
뒷범퍼를 발로 문대거나 엔진룸에 다 꺼지지 않은 담뱃불을 던지는 등 차량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
차주는 CCTV 를 공개하며 범인들에게 자수하라고 남겼고
무리 중 차를 훼손한 두명이 차주에게 연락을 했다고
범퍼를 훼손한 A씨는 친구들이 말렸음에도
"차주랑 아는 사이" 라면서 마구 범퍼를 훼손했는데 이 일로 친구들에게 손절당했고
담배는 한개피를 친구들과 나눠피우고 누군가 마지막에 던졌다고 한다.
차주는 범퍼 교체 + 렌트 3천만원, 엔진룸 수리비용 수천만원을 배상하면
형사처벌을 합의해줄 수도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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