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
1. "이 콩깍지가 깐 콩까지냐 안 깐 콩깍지냐"를 충청도
사투리로 한다면 무엇일까요?
→ 깐겨 안깐겨?
2. "너희들이 그렇게 버릇없이 굴어서야 되겠냐"를 전라도
사투리로 한다면 무엇일까요?
→ 느그들 그러코롬 싸가지가 없어 어따 쓰겄냐.
3. "이유없는 반항"을 전라도 사투리로 한다면 무엇일까요?
→ 뭐땀시 지랄허고 자빠졌냐?
4. "네 립스틱 색깔 정말 예쁘다~"를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무엇일까요?
→ 니 주디 와 그카노?
5. "히야~ 냄새 좋은데~ 오늘 저녁 반찬이 뭐야?"를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무엇일까요?
→ 밥도...
6. "난 널 사랑해" 를 경상도 사투리로 한다면 무엇일까요?
→ 내 디져도 그런 말 몬한다...
ㅎㅎ
잼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