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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는 경찰이 되는게 평생 소원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맹구는 경찰이 되기 위해 시험을 치렀다.
필기시험에 겨우겨우 합격한 맹구는 드디어 면접을 보게 되었다.
면접실....
시험감독 : 자네 김구 선생이 누구에게 피살되었는지 아는가?
맹구 : (망설이다가) 저~, 내일 아침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대답을 마친 맹구는 시험장을 나서자마자 아내에게 이렇게 전화를 걸었다.
띠리리리리..~~
맹구 : 자기야~! 나아~ 첫 날부터 사건 맡았어!
회원님들 웃으면 복이 와요, 오늘도 많이 웃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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