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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웃사촌 조회 수: 27 PC모드
어느 날 공주병에 걸린 할머니가 양로원에 가는데,
웬 청년이 트럭을 타고 따라 오면서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같이 가 처녀!”
“설마 내가 아니겠지.”하고 계속 가는데
잘생긴 청년이 또 부르는 것입니다.
“같이 가 처녀!” “드디어 걸려들었구나!”
생각한 할머니가 보청기를 꺼내 귀에 꽂으니 매우 또렷이 들렸습니다.
그런데 그 청년의 말은 “갈치가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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