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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칼이 3개인 아저씨가 이발소에 갔다.
자신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쓰다듬으면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머리좀 따주쇼!! 이발사 아저씨는 정성스럽게 머리를 땋아 내렸다.
아차! 그만 머리칼이 하나가 빠진 것이다. 대머리를 아저씨는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가름마나 타쥬쇼!!!
이번만큼은 실수를 않해야 겠다 싶어 이발사 아저씨는 조심조심 가름마를 타 나갔다.
이게 웬일인가 또 머리칼 하나가 빠져 버린 것이다.
대머리 아저씨는 무척 화를 내며. 아저씨: 무스 발라서 세워라도 쥬쇼!!!!
이발사 아저씨는 쫄았는지 무스를 발라 세우는 도중 또다시
마지막 남은 머리칼 마저 빠지게 하였다.
이발사 아저씨는 이제 죽었구나 싶어 가만히 있는데.
대머리 아저씨 왈. 대머리 아저씨:(모든 걸 포기한듯이) 광이나 내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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