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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웃사촌 조회 수: 18 PC모드
유치원생의 자랑
유치원생과 같은 어린아이들은 내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한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이1 : 우리 엄마 요즘 수영 배우는데 잠수 30초나 한다.
아이2 : 우리 할머니는 해녀라서 50초나 잠수한다. 엄청 오래하지?
이때 아이3의 말.
“우리 삼촌은 작년에 물에 들어가서 아직 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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