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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싸네요.
경기 영상보면 삼성 광고판이 보이는데 스마트폰 팔아 먹으려 하는건 아니구요.
유럽쪽은 애견시장이 엄청나게 커서 삼성이 공들이는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이건희 옹이 과거 진돗개애호협회장을 맡을 정도로 애견가이고
15년엔 해당 대회에 이벤트용 3400만원짜리 개 집을 선보인 봐 있죠.
병신같은 삼성이 개집에 지들도 왜 필요한지 모르면서 달아놓은 LCD 모니터 때문에 삼성의 걸레같은 철학이 드러나기도했던 일이있었죠.
한국에서 3만원대에 든든하게 먹는 식품인데 상상이 안가는 시장이죠.
건희 옹은 개를 좋아하지만 먹는 대신 인당 500에 사람을 먹는 건실함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고영욱도 그렇고 개 좋아하면 이상해 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