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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ltez 조회 수: 28 PC모드
[OSEN=김수형 기자] 마흔 셋, 고령임신의 위험을 불구하고 자연임신에 성공한 함소원, 진화 부부를 축복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부부가 2세 소식을 전했다.
여예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홈 요리이벤트를 시작했다. 아보카도 김밥을 만들겠다는 것. 하지만 여저히 불아불안한 두 사람의 요리실력이었다. 생선포를 뜨듯 아보카도를 한 점씩 뜨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아보카도 안에 씨앗이 있는지도 몰랐던 두 사람이었다. 특히 홍혜걸은 "정준호는 톱스타인데 요리도 잘하냐"며 갑자기 요리 잘하는 정준호에 대한 경쟁심이 폭발, 질투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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