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작성자: 코나캬 조회 수: 113 PC모드
밤늦게 돌아다녀도 괜찮은 거의 유일한 동네라고 함
라스베가스는 70년대까지는 살인, 강도 등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1990년대 초부터 갱단들이 나서서 잡몹을 모두 없애버렸죠.
그리고 갱단 조직원은 엄청난 교육비를 들여서 죄다 보안요원 또는 경호원으로 탈바꿈 시킵니다.
탈락하는 애들은 적당히 가게 등을 차려주고 퇴출시켰다고 합니다.
그 1990년대를 만든 1세대가 은퇴하고, 현재는 2~3세대가 경영 및 경호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대한민국에 비해서는 강도나 살인이 많은 곳입니다.
아무리 서울이 안전해도 지방 소도시의 도심보다는 강도나 살인이 많은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라스베가스는 70년대까지는 살인, 강도 등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1990년대 초부터 갱단들이 나서서 잡몹을 모두 없애버렸죠.
그리고 갱단 조직원은 엄청난 교육비를 들여서 죄다 보안요원 또는 경호원으로 탈바꿈 시킵니다.
탈락하는 애들은 적당히 가게 등을 차려주고 퇴출시켰다고 합니다.
그 1990년대를 만든 1세대가 은퇴하고, 현재는 2~3세대가 경영 및 경호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대한민국에 비해서는 강도나 살인이 많은 곳입니다.
아무리 서울이 안전해도 지방 소도시의 도심보다는 강도나 살인이 많은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